라랑카는 폴란드의 한 디자이너가 딸을 위해 만든 제품입니다. 디자이너는 딸이 커가면서도 친구처럼, 동생처럼, 분신처럼
늘 함께하게 될 인형을 좀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고 싶었고, 라랑카는 그렇게 엄마의 마음으로 탄생했습니다.
귀여운 새 자수에 사랑스러운 피터팬 카라가 포인트인 원피스.
새틴 바인딩과 새 자수가 어우려져 사랑스럽고 컬러의 조화가 세련된 원피스로 아이를 더욱 사랑스럽게 만들어줍니다. ^^
새틴은 실크와 달리 오염과 세탁의 걱정이 없으며 (유럽산)면92%에 비스코스 스판 8%로 신축성이 좋아 편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.
옷을 입고 뛰어 다니는 아이들을 보면 마치 이쁜 새 같아요.